SSG 랜더스, 야구장 광고 사업자 선정 공개 입찰 진행

입력2022년 12월 01일(목) 10:05 최종수정2022년 12월 01일(목) 10:05
사진=SSG 랜더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는 2일부터 12월 8일 오후 3시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 상업 광고(시설) 사용권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 제한경쟁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입찰에 최종 선정된 업체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야구장 내 47개의 일부 광고 매체(본부석LED 등)를 운영하는 권리를 갖는다.

입찰공고는 12월 2일부터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첨부된 입찰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첨부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입찰 서류접수는 12월 5일부터 8일 오후 3시까지이며, 접수처는 인천 문학주경기장 2층에 위치한 SSG 사무실 내 경영지원팀으로 현장접수 하면 된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2년 이상 광고업을 영위하고 최근 2년간 옥외광고 매출액이 연 평균 30억 원 이상인 법인에게 입찰 자격이 주어지며, 입찰 참여는 단독 수급만 가능하다.

SSG는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수행능력, 입찰금액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자를 선정 후 최종 협상을 진행하여 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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