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확정' 브라질, 카메룬전서 로테이션 라인업 가동

입력2022년 12월 03일(토) 03:16 최종수정2022년 12월 03일(토) 03:16
사진=2022 카타르 월드컵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절실한 카메룬과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한 결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카메룬과 브라질은 3일(한국시각) 오전 4시 카타르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최종전을 치른다.

이미 브라질은 2승을 확보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카메룬은 1승 1패(승점 3·득실차 -1)로 조 3위에 머물러 있다. 카메룬이 16강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서는 무조건 브라질을 꺾은 뒤 스위스-세르비아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경기에 앞서 양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브라질은 4-4-2 전형으로 로테이션 라인업을 가동한다.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 모라에즈가 끼고, 다니 알베스-에데르 밀리탕-글레이송 브레머-알렉스 텔리스가 수비진을 구성한다. 중원에는 파비뉴-프레드-호드리구가 나서고, 공격진에 안토니-가브리엘 제주스-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출격한다.

이에 맞서 카메룬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드비스 에파시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콜랭 패-크리스토페르 우-엔조 자크 로돌프 에보세-누후 돌로가 포백을 형성한다. 앙드레 프랑크 잠보 앙기사, 피에르 쿤데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모우미 은가말루, 추포 모팅, 브라이언 음뵈무가 2선에, 아부바카르가 최전방에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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