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승소 "그동안 응원 감사"

입력2023년 01월 12일(목) 14:25 최종수정2023년 01월 12일(목) 14:29
오메가엑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승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가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한 심정을 전했다.

오메가엑스는 11일 공식 SNS에 "저희가 소속사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용기 내주시고 손 내밀어 주신 덕분에 이루어 낼 수 있었다"며 "그동안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멋진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앞서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LA 공연을 마치고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 강 씨로부터 폭언 및 폭행을 당해 논란이 일었다.

진실공방전이 빚어지자 오메가엑스는 기자회견을 열고 강 대표의 상습적인 성추행, 협박을 폭로했다. 결국 신뢰 관계가 무너졌단 이유로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지난 11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오메가엑스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오메가엑스는 소속사 제약 없이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오메가엑스는 지난 2021년 6월 데뷔한 보이그룹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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