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꼭두의 계절' 김정현, 추락사 후 부활…시청률 4.8%로 스타트

입력2023년 01월 28일(토) 09:14 최종수정2023년 01월 28일(토) 09:20
사진=MBC 꼭두의 계절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이 4.8%의 시청률로 첫 시작을 알렸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4.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부터 이어져 온 꼭두(김정현)와 한계절의 인연이 전해졌다. 과거 무사 오현(김정현)은 설희(임수향)를 향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나라를 배반해 조물주의 화를 샀다. 결국 오현은 저승신인 '꼭두'가 되고 설희는 참혹한 죽음을 반복하는 운명이란 저주를 받게 됐다.

현재로 시간이 흘러 설희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계절은 과거의 업으로 인해 하루하루 고된 삶을 살고 있었다. 계단에서 구를 뻔한 순간 의문의 남성이 나타나 그를 구해주는데, 바로 도진우(김정현)였다.

김필수(최광일)의 죄를 밝히기 위해 의도적으로 한계절에게 접근했던 도진우는 이를 솔직하게 고백 후, 한계절의 도움을 받아 김필수의 죄를 밝히려했다. 그러나 당일 도진우가 의문의 추락사를 하면서 두 사람의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눈앞에서 도진우의 죽음을 맞닥뜨린 한계절은 혼란에 빠져 오열하며 심폐소생술을 했고, 과거 오현의 죽음 앞에 울부짖던 설희의 모습과 오버랩됐다.

이때 99년마다 이승에 강림하는 저승신 '꼭두'가 도진우의 몸에 빙의해 현생에 강림하면서 심상치 않은 꼭두와 한계절의 재회를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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