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말고 동거' 배수진, ♥배성욱 딸 염원 반대 "출산 다시 한다면 끔찍" [TV캡처]

입력2023년 02월 06일(월) 22:54 최종수정2023년 02월 06일(월) 22:57
결혼 말고 동거 배수진 배성욱 / 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결혼 말고 동거' 배성욱과 배수진이 출산을 두고 동상이몽을 보였다.

6일 밤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배성욱-배수진의 동거 이야기가 그려졌다.
결혼 말고 동거 배수진 배성욱 / 사진=채널A

이날 배수진은 딸을 염원하는 배성욱에게 "나는 솔직히 말하면 안 낳고 싶다. 진짜 솔직히 말하면 래윤이로만 끝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래윤이를 어렸을 때 낳았지만 래윤이 낳고 몸이 진짜 아팠다. 1년 동안 출혈이 있었고, 출혈이 있으니까 마르고 계속 아팠다. 뼈가 너무 약해졌다"며 "우리가 만약 아기를 낳으면 또 내가 그 힘든 걸 또 겪어야 되지 않냐. 또 그걸 시작한다면 끔찍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배수진은 "근데 오빠 생각하고, 오빠 부모님 생각하면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배수진은 "사람들이 저희를 보면 우리를 결혼한 사이로 안다. 빨리 둘째 낳으라고 한다. 그런데 자신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배성욱은 "이것 또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라고 반응했다.

또한 배수진은 "래윤이가 계속 여동생 갖고 싶다고 한다. 아빠한테 가서 말하라고 하니까 '아빠한테 말하면 되냐'고 하더라. 래윤이가 너무 동생을 갖고 싶어한다"고 우려했다.

이와 함께 배성욱은 "저는 전적으로 2세에 대한 건 수진이 생각을 따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