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음주 권유' 반성했는데…계속된 악플에 "너흰 그냥 쓰레기"

입력2023년 02월 24일(금) 16:55 최종수정2023년 02월 24일(금) 17:03
사진=김경진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악플러를 향한 쓴소리를 뱉었다.

24일 김경진은 자신의 SNS에 "악플러들에게 한마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경진은 "요즘 내 인성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악플 올리는 악플러들에게 한 마디하겠다. 사람은 상대적인 거다. 너희들이 아무리 날 쓰레기라고 해도 나는 누군가에겐 사랑 듬뿍 받는 사랑스러운 남편이고 소중한 가족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친구와 지인 많다"며 "너희들도 누군가에겐 소중하겠지만, 나한테 악플 남기는 너희는 그냥 쓰레기일 뿐이다"이라고 일침 했다.

이어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악플을 남기면서 사는 것이냐. 너희들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라. 돈 열심히 벌어라. 자본주의 시대 아니냐. 돈 많은 사람이 이기는 거다. 난 X라 열심히 산다. 왜? 너희들 이기려고. 너희도 나한테 복수하고 싶으면 돈이나 열심히 벌어라. 악플 남기지 말고"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경진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당시 김경진은 박군에게 술을 권했고, 이로 인해 박군이 아내 한영과 갈등을 빚게 되자 일부 시청자에게 비난받기도 했다. 이에 김경진은 "'동상이몽' 보시고 불쾌하신 분들이 있으신 거 같다. 술 권하지 않겠다 #반성"이라는 글을 게재했으나, 과도한 악플 공격이 계속되자 다시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내 전수민은 "우리 남편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도 "악플은 무시가 답", "연예인이라고 무조건 참는 건 아닌 거 같다", "소중한 경진 씨"라며 응원을 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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