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측 "황영웅, 벌금 50만원 사실…억울한 부분도" [공식입장]

입력2023년 02월 25일(토) 13:40 최종수정2023년 02월 25일(토) 13:44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이 황영웅에게 확인한 사실관계를 알리며, 이번 사안과 관련해 올바른 회복을 약속했다.

25일 MBN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먼저, 출연자 선정에 있어서 사전 확인과 서약 등이 있었으나, 현실적인 한계로 유감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는 점, 시청자 분들과 팬 분들께 죄송한 말씀드린다"고 사과를 전했다.

아울러 출연자 황영웅을 통해 파악된 사실관계에 대해 "2016년(당시 22세), 황영웅은 검찰의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다만 "제기된 내용에 있어서 서로 다른 사실이 있음도 확인하였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도 된다"면서 "황영웅은 모든 잘못과 부족함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과하고 있으며, 자신의 과거 잘못을 먼저 고백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제작진은 입장 정리가 늦어진 것에 대한 사과와 함께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하여 면밀히 살펴 올바른 회복이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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