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측 "입영 연기 취소 신청"…두 번째 '아미' 예고

입력2023년 02월 26일(일) 15:05 최종수정2023년 02월 26일(일) 15:07
방탄소년단 제이홉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2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제이홉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빅히트 뮤직 측은 "제이홉은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제이홉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중 맏형 진이 지난해 12월 팀 내 첫 번째 주자로 입대했다. 이어 제이홉이 이날 입영 연기 취소 신청 소식을 전하며 팀 내 두 번째 주자가 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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