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홍상수♥제작실장 김민희, 신작 '물안에서' 4월 12일 개봉

입력2023년 03월 18일(토) 10:15 최종수정2023년 03월 18일(토) 10:18
홍상수 김민희 신작 물안에서 개봉 / 사진=영화제작전원사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 '물안에서'가 4월 12일 개봉한다.

17일 '물안에서'(감독 홍상수·제작 영화제작전원사)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물안에서'는 지난 2월 22일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 상영 및 포토콜, 무대인사, Q&A 등의 행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영화제 행사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제작실장, 신석호 배우, 하성국 배우, 김승윤 배우 등이 참석했다.
물안에서 / 사진=영화제작전원사 제공

'물안에서'의 베를린 월드프리미어 상영 이후 외신 매체들은 "창조적 과정에 대한 승리의 송가다…홍상수 감독은 여전히 그의 힘의 절정에 있지만, 그가 왜, 그리고 어떤 경로로 여기까지 도달하게 됐는지 되돌아보는 것은 언제나 영혼에 좋은 음식이 될 것"(Movie Marker) "지난 수년간 만들어진 홍상수 감독의 영화 중 가장 대담한 영화이면서 동시에 가장 예상하지 못한 개인적 영화다…홍감독에게는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의 영역을 포착하는 기회가 되는 것."(Tone Glow)

이어 "'물안에서'는 사상과 예술적 효과의 매혹적인 결혼이고, 예술 창작과 창작의 기법에 심취한 감독으로부터의 따뜻한 포옹이다"(Journey into Cinema) 등 평가를 전했다.

'물안에서'는 영화 전공 학생들이 갑자기 제주도로 내려가 영화를 찍으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4월 12일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물안에서 / 사진=영화제작전원사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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