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녜스, 부상으로 우루과이 대표팀 낙마…클린스만호와 대결 불발

입력2023년 03월 18일(토) 11:41 최종수정2023년 03월 18일(토) 11:43
다르윈 누녜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리버풀FC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가 부상으로 한국과 대결을 앞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1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녜스는 부상으로 이달 치를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에 참가하지 않는다. 그를 대신해 조나탄 로드리게스(클루브 아메리카)가 소집됐다"고 알렸다.

지난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과 0-0으로 비겼던 우루과이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

우루과이의 핵심 공격수 누녜스는 당초 3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전 출전이 유력했지만, 부상에 발목이 잡히며 나서지 못하게 됐다. 그는 지난 16일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루과이는 2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 뒤 한국으로 넘어올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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