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혼' 한혜진, 정문성 꽃다발에 당황→감출 수 없는 불안함 [TV캡처]

입력2023년 03월 18일(토) 23:18 최종수정2023년 03월 18일(토) 23:23
신성한 이혼 한혜진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성한, 이혼' 한혜진이 정문성 때문에 난감해했다.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에서는 이서진(한혜진)이 조정식(정문성)에게 꽃다발을 받고 당황했다.

이날 조정식은 꽃다발을 들고 신성한의 사무실을 찾았다. 이내 이서진에게 "환영한다"며 꽃다발을 건넸다.

이서진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순간 표정이 굳었다. 마지못해 꽃다발을 받아 들고는 사무실을 떠났다.

건물 뒤편으로 간 이서진은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 꽃다발을 바라봤다. 마음이 편치 않은 듯 굳어진 표정은 점점 심각해졌다.
신성한 이혼 / 사진=JTBC 캡처

신성한과 장형근(김성균)은 김소연(강말금) 식당에서 낮술을 하고 있었다. 마침 이서진도 식당에 들렀지만, 장형근과 신성한을 보고 당황했다.

김소연은 이서진이 들고 있는 꽃다발을 보고 반색했다. 이서진은 "버리는 건 아닌데, 받기도 뭐 하고 안 받기도 뭐해서"라고 난감해했다.

결국 방호영이 대신 꽃다발을 받게 됐고, 이서진의 난감함을 알아챈 방호영은 "어느 새끼냐"며 이를 갈았다.

신성한은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꽃다발을 준 사람이 자신의 친구 조정식임을 알고 언짢아했다. 신성한과 장형근은 조정식을 나무랐다. 장형근은 "이서진 씨는 지금 누군가 자기를 알아보는 게 힘들다. 양육권을 위해 일자리도 필요하다. 그런데 굳이 꽃다발을 들고 이서진 씨만 챙겨주면 기분이 어떠냐"고 일침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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