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신보미레, 5월 벨기에 원정 출격

입력2023년 03월 24일(금) 18:00 최종수정2023년 03월 24일(금) 18:00
사진=한국권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WBC 인터내셔널 여자 슈퍼페더급 챔피언 신보미레가 벨기에 원정에 나선다.

한국권투협회는 24일 "신보미레가 WBA, WBC, WBO, IBF 세계통합타이틀전의 도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벨기에 원정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신보미레는 오는 5월 28일(현지시각) 벨기에에서 벨파인 페르손(벨기에)와 맞대결을 펼친다.

신보미레는 지난해 5월 WBC 여자 슈퍼페더급 챔피언에 올랐고, 올해 2월에는 홍천에서 열린 2차 방어전에서 다이애나 로드리게즈(베네수엘라)를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피지컬 100'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보미레가 페르손에게 승리하면 현재 4대 기구 통합챔피언 알리샤 바움가드너(미국)에게 도전할 기회를 얻는다.

신보미레의 소속 프로모션은 버팔로 프로모션으로 류명우 챔피언과 동행하고 있다. 류명우 챔피언은 "양 선수 스타일상 엄청난 난타전이 될 것이다.이 경기가 끝나면 세계복싱 시장에서 신보미레라는 이름을 모두가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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