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 이민우, 잠적 속사정 "5살 이후로 쉰 적 없어"(고두심이 좋아서)

입력2023년 03월 28일(화) 11:55 최종수정2023년 03월 28일(화) 11:56
이민우 / 사진=채널A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이민우가 잠적 이후를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이하 '고두심이 좋아서') 48회에서는 42년 경력의 아역 출신 배우 이민우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이민우는 인천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다. 이민우는 오랫동안 연기를 해왔지만 한동안 그의 모습을 TV에서 볼 수 없었다.

이민우는 "5년 동안 모든 걸 멈췄다. 무너진 느낌이었다"며 "다섯 살 때부터 한 달 이상 쉬어본 적 없이 촬영장을 오가며 살았다. 학창시절 소풍 한 번 못 가봤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사람은 유년기부터 겪어야 하는 과정이 있고, 그 경험이 삶의 기초가 되는데 이를 겪지 못한 채 어른의 세계에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에 고두심은 "감수성이 예민한 천생 배우"라면서도 "어릴 때 연기를 시작하면 겪게 되는 문제"라고 위로를 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