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이 여길 왜 와요"…'홍김동전', 지민 등장에 대충격

입력2023년 03월 29일(수) 08:59 최종수정2023년 03월 29일(수) 09:25
홍김동전 / 사진=K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홍김동전' 멤버들이 방탄소년단 지민 등장에 충격받는다.

30일 방송되는 KBS2 '홍김동전' 30회 방송은 KBS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위험한 초대'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드레스 코드 '아이돌'에 맞춰 갖가지 다양한 분장을 선보였다. 이어 특별 게스트의 존재를 알게 된 돌연 홍진경은 "방탄소년단 나오면 진짜 좋겠다"며 희망사항을 드러냈다. 그러나 주우재는 "미쳤어요? 방탄이 왜 와요?"라며 어이없어 했다.

같은 시각 문밖에서 대기하던 지민은 "어휴, 떨려라"라며 한껏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문이 열리면서 등장한 방탄소년단 지민의 모습에 멤버들은 모두 충격에 휩싸였다. 이어 지민이 "안녕하십니까? 방탄소년단 지민입니다"라고 정식 소개하자 그제야 현실을 받아들인 멤버들은 돌고래 비명을 쏟아내며 지민을 반겼다.

이에 지민은 "제가 예능을 많이 보지 않는데 최근에 보는 유일한 예능이 '홍김동전'"이라며 "경찰서 편과 내시경 편을 재미있게 봤다"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제일 최악인 편만 보셨다"고 씁쓸함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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