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꿀팔자' 장항준 "다시 태어나도 봉준호보다 내가 좋아"(미우새)

입력2023년 03월 31일(금) 10:44 최종수정2023년 03월 31일(금) 10:46
미우새 장항준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감독 장항준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예능감을 선보인다.

4월 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영화감독이자 10년째 예능 유망주인 '무비테이너' 장항준이 출연한다.

이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로 소개된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가 사줬던 명품 코트 일화를 밝힌다. 그는 "비루한 몸인데도 옷태가 살아 왜 명품을 입는지 알게 되었다"고 말해 폭소케 한다.

"난 돈을 벌 줄만 알지 쓸 줄은 모르는 사람이야. 내 건 다 오빠 거니까 즐기면서 살아"라는 장항준 아내 김은희 작가의 명언을 들은 허경환의 어머니는 "전생에 나라를 세 번 구한 사람"이라며 놀라워한다.
미우새 장항준 / 사진=SBS 제공

장항준은 4월 5일 개봉 예정인 '리바운드'의 각본에 아내 김은희 작가가 참여했다고 밝혀 그들의 부부 시너지에 또 한 번 기대를 모은다.

또한 서장훈은 최근 '봉준호로 살 것이냐, 장항준으로 살 것이냐'는 설문조사에서 봉준호 감독을 이겼다는 장항준에게, "본인은 다시 태어나면 누구로 살고 싶냐"고 질문을 던진다.

이에 장항준은 "거장으로서 고뇌가 있을 봉준호 감독보다 고뇌가 없는 내가 좋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는 후문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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