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셀틱, 7월 한국서 황희찬의 울버햄튼과 친선전…AS로마도 방한

입력2023년 05월 03일(수) 18:22 최종수정2023년 05월 03일(수) 18:22
사진=셀틱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셀틱)와 황희찬(울버햄튼)이 다가오는 여름 한국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오현규의 소속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은 3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23 아시아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셀틱은 7월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황희찬의 울버햄튼(잉글랜드)과 맞대결을 벌인다.

오현규는 올해 1월 프로축구 수원삼성을 떠나 셀틱으로 이적하며 교체 자원으로 뛰고 있다. 현재 정규리그 2골, 스코티시컵 1골로 공식전 3골을 기록 중이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올 시즌 부상을 털고 공식전 28경기에서 3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밖에 과거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시절 손흥민을 지도했던 조제 무리뉴 감독의 AS로마(이탈리아)도 창단 2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는다. 7월 29일 울버햄튼과 AS로마가 맞대결을 벌이고, 8월 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AS로마가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올 여름에는 셀틱과 울버햄튼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쿠팡 플레이 시리즈'로 한국을 찾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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