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인 할리우드' 제이크·TJ·안판·Sean, 장꾸美 →프로페셔널 뮤지션 반전 매력

입력2023년 05월 15일(월) 10:57 최종수정2023년 05월 15일(월) 10:59
사진=초코 인 할리우드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초코(ChoCo) 아티스트들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2일 오후 7시 CJ ENM 음악방송 Mnet 산하 디지털 채널 M2에서 최초 공개된 리얼리티 ‘ChoCo in Hollywood(초코 인 할리우드)’ 1회에서는 K-POP의 새 시대를 이끌어갈 초코 아티스트들이 공개됐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꿈꾸는 제이크(Jake, 본명 염예찬), 분명한 색깔을 가진 TJ(본명 김태조), ‘열정’ 그 자체의 안판(Anpan, 안야빤 푸와셋타왓), 엉뚱하고 창의적 매력의 Sean(본명 보미션율)이 첫 등장,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금보다 훨씬 앳된 모습의 오디션 당시 모습부터 5년 동안 초코만의 독창적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거쳐 어엿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 ‘초코의 탄생’이 영상에 담겼다.

멤버들은 연습생이 된 이후 첫 각오를 담은 과거의 셀프캠을 보며 어색한 예전의 모습에 민망해하고 부끄러워하기도 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조중훈 대표(조PD)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창작이 가능해야 된다"며 자기 주도적 교육관을 얘기하며 초코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내기도.

창의력을 키우는 프리스타일 댄스 수업에서 멤버들은 귀여운 경쟁을 펼치기도 하고, 특히 TJ는 제이크의 표정 연기를 보며 왕자병이 있다고 폭로하는 등 티격태격 형제 케미를 보여줬다.

이어 1일 1곡을 만들고 있다는 초코 멤버들은 조PD에게 자작곡의 가사를 선보이는 모니터링 시간을 가졌다. 제이크는 좋아하는 래퍼 에미넴처럼 AMIGO라는 또 다른 자아를 만들어 다른 분위기를 담아낸 곡들을 소개했고, Sean은 인종차별에 대해 일침을 가하는 가사를 발표해 깊은 인상을 주었다.

그런가 하면 프로듀서로 변신한 TJ는 멤버들과 자작곡 녹음에서 박자 맞추기를 힘들어하는 Sean을 격려하고 부족한 부분을 편집으로 다듬어주는 등 주도적으로 프로듀싱을 이끌기도.

꿈의 무대를 향한 초코 연습생들의 미국 정복기는 2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Mnet Asia Music Awards(MAMA)’, ‘프로듀스 101’ 등의 연출력을 활용해 아시아 오디션을 진행 중인 솔나인 미디어가 제작한 초코의 한국 버전 리얼리티 ‘ChoCo in Hollywood’ 2회는 19일 오후 7시 CJ ENM 음악방송 Mnet 산하 디지털 채널 M2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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