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해명 끝난 이승기·이다인, 이번엔 363평대 신혼집 [ST이슈]

입력2023년 05월 29일(월) 15:09 최종수정2023년 05월 29일(월) 15:11
이승기 이다인 / 사진=휴먼메이드 공식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결혼 전부터 결혼 후인 지금까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엔 신혼집이 363평대라는 루머까지 더해지며 또다시 주목받았다.

28일 tvN '프리한 닥터' 측은 이승기-이다인 부부의 363평 신혼집 공개 예고편과 관련해 "영상에 나온 곳이 이승기 소유는 맞지만, 신혼집으로 오인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든 점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프리한 닥터' 측은 "예고편으로 인해 곡해되고 있는 상황과 이승기 측 관계자의 요청 등을 감안해 본방송에선 관련 내용을 전부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프리한 닥터' 측은 29일 방송분에서 '직접 찾아간 스타 부부 랜선 집들이' 예고편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 속엔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363평 규모의 단독주택에서 신접살림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예고편 공개 이후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에서 "해당 방송에 나오거나 언급된 집들은 이승기의 신혼집과 전혀 상관없다"고 해명했다.
이승기 이다인 / 사진=tvN

앞서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달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여기에 하객으로 방송인 강호동, 유재석을 비롯해 배우 이순재, 선우용녀, 한복디자이너 박술녀, 가수 박재범 등이 참석했다. 이에 비공개 결혼식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장 입구엔 프레스 라인이 별도로 마련돼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열띤 관심 속에 진행된 비공개 결혼식 직후엔 결혼 답례품부터 축의금까지 주목받았다. 이들의 결혼식 답례품은 변훈(도호요) 작가가 만든 약 7만원대의 화병이었으며, 축의금 약 1억1000만원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됐다.

이다인의 드레스 형태와 풍성한 부케로 인해 혼전임신설도 불거졌다. 이에 대해 이다인 소속사 나인아토(9at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에 "혼전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여기에 결혼식 당시 재생된 영상에서 등장한 주얼리로 인해 협찬 논란까지 더해졌다. 이에 대해 이승기 측은 "축가를 부를 때 사용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이라고 PPL 의혹을 해명했다.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결혼식 이후 몇 차례나 다양한 의혹들에 휘말리며 해명을 하고 있다. 이번엔 363평대 신혼집까지 제기되며 또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됐다.

끊임없는 '설설설'이다. 비공개로 시작된 결혼식은 즉석 주례부터 축가 장면까지 절반은 공개됐다. 여기에 이승기의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선배 가수 이선희와 배우 이서진 등도 불참하며 손절설까지 제기됐다. 결혼 전부터 결혼 후까지, 이승기-이다인 부부를 향한 세간의 시선이 너무나 많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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