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세븐·이다해 결혼식, 지디·대성·태양→2NE1 출동 "YG 식구들" [TV캡처]

입력2023년 05월 29일(월) 22:34 최종수정2023년 05월 29일(월) 22:36
동상이몽2 세븐 이다해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세븐, 이다해의 결혼식에 YG엔터테인먼트 인연들이 총출동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세븐-이다해 부부의 결혼식이 최초 공개됐다.
동상이몽2 세븐 이다해 / 사진=SBS

이날 결혼식에는 배우 윤소이, 차태현, 권상우, 오연수-손지창 부부, 모델 송해나, 가수 지드래곤, 대성, 태양, 김재중, 공민지, 산다라박, 씨엘, 동해, 이특, 김희철, 규현, 거미 등 화려한 하객들이 참석했다. 이를 본 '동상이몽2' 출연진들은 "YG 식구들"이라고 감탄했다.

세븐은 신랑 입장 직전에 대해 "공연을 정말 많이 해봤잖아요. 그래서 하나도 떨리는 게 없었다. 시작 전까지는. '이게 뭐 별거야' 하는 생각이었는데 신랑 입장 전 문 앞에 있으니까 떨렸다"고 털어놨다.

이다해는 신부 입장에 대해 "그전까지만 해도 너무 기쁜 마음이었다. 저쪽 멀리서 세븐이 있는데 '저기까지 언제 걸어가지?' 이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다해의 아버지 빈자리는 외삼촌이 채웠다. 홀로 입장하는 이다해를 위해 세븐은 직접 마중 나가 손을 내밀었다. 이에 이다해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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