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힐랄 장현수, 림프샘 양성 종양으로 4개월 공백

입력2023년 06월 06일(화) 15:05 최종수정2023년 06월 06일(화) 15:05
사진=알 힐랄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힐랄 소속 장현수가 건강 문제로 4개월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알 힐랄은 5일(현지시각)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장현수가 림프샘 양성 종양이 발견돼 복귀까지 최대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달부터 리그 종료를 앞두고 4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된 장현수는 종양 치료에 돌입한 것으로 여겨진다.

장현수는 지난 2012년 일본 FC도쿄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광저우 푸리(중국), 도쿄를 거쳐 2019년 7월 알 힐랄 유니폼을 입었다.

2019-2020시즌부터 2021-2022시즌까지 세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2회를 기록했다.

장현수는 지난해 여름 알힐랄과 계약을 1년 연장한 바 있는 장현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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