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한지완, 남경읍 보청기 찾기 시작 [종합]

입력2023년 11월 28일(화) 20:26 최종수정2023년 11월 28일(화) 20:27
우아한 제국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우아한 제국' 한지완이 이시강의 악행이 담긴 남경읍의 보청기를 찾기 시작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우아한 제국'에서는 장기윤(이시강)의 꼬리를 잡기 위해 증거를 찾는 서희재(한지완) 모습이 그려졌다.
우아한 제국 / 사진=KBS2

이날 정준희(김미라)는 서희재(한지완)를 불러 "복수를 서둘러달라"고 재촉했다. 이어 정준희는 정우혁(강율)과 양희찬(방형주)의 관계를 밝히며 "양희찬이 정우혁을 해치지 않게 해 달라"고 애원했다.

홍혜림(김서라)과 장기윤(이시강)에겐 익명의 인물로부터 한 통의 영상이 도착했다. 영상 속엔 침대에 누워있는 장창성(남경읍)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영상을 보낸 인물의 정체는 재클린이었다.

홍혜림과 장기윤은 장창성의 존재를 알고 있는 서희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홍혜림은 "이상하게 꺼림칙할 때가 있었다. 네 아버지 섬으로 옮기는 것도 어떻게 알고 딱 나타나서 들키게 되지 않았냐"고 부추겼다.

양빛나(김솔비)는 정우혁과 정준희가 자신의 연락을 받지 않자 엄마 우영란(이미영)에게 떼를 썼다. 그러나 우영란은 "우혁이는 안 된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양빛나가 포기하지 않나 결국 우영란은 딸에게 손찌검을 했다.

양희찬은 카지노 법안을 두고 정우혁과 갈등을 벌였다. 정우혁은 카지노 법안을 무효화하지 않을 경우, 자신이 혼외자라는 사실을 밝히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이에 양희찬은 정우혁을 회유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내 아들, 용서해 달라. 죄를 졌다"고 거짓 눈물을 쏟았다. 심지어 양희찬은 카지노 사업을 이용해서 번 돈을 정우혁과 정준희에게 나눠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우혁은 "당신이 아들이라고 한 말에 가슴 한쪽이 찌릿해서 감쪽같이 속을 뻔했다. 장기윤하고 진행하고 있는 카지노 사업 그렇게 성공시키고 싶냐. 마음에도 없는 날 '아들'이라고 부르면서까지 욕심을 챙기고 싶냐"고 분노했다.

이에 양희찬은 금세 본색을 드러냈다. 정우혁은 "장기윤하고 진행하는 카지노 사업 중단하라. 아니면 내가 당신 혼외자라는 거 세상에 폭로하겠다"고 맞섰다. 결국 양희찬은 또다시 정우혁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서희재는 한밤중 장창성과 대화를 나눴다. 장창성은 그동안 기억상실증을 연기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장창성은 앞서 장수아(윤채나)에게 맡겼던 보청기의 존재를 알렸다.

그 순간, 장기윤이 잠에서 깨어났다. 장기윤은 장창성과 대화를 나누는 서희재를 보며 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서희재는 보청기를 찾기 시작했다. 이어 장수아에게 보청기의 소재를 물었으나, "기억이 안 난다"고 거짓말했다.

장수아는 정우혁에게 연락해 "도와 달라. 엄마에게 데려다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정우혁은 장수아를 데리고 신주경(한지완)의 납골당을 찾았다.

이어 서희재는 장수아가 집을 비운 사이, 집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홍혜림은 그런 서희재를 의심하고 있었다. 장기윤은 신주경이 앞서 장수아에게 사줬던 곰인형을 버리려했고, 서희재와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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