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잔디' 서울 이랜드,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입력2023년 12월 07일(목) 13:11 최종수정2023년 12월 07일(목) 13:11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서울 이랜드의 홈구장인 목동종합운동장이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3에서 '그린 스타디움' 상을 수상하며 K리그 최고의 잔디임을 인정받았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그라운드 관리에 가장 많은 공여를 한 구단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서울 이랜드 FC는 지난 9월 2차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한적이 있다.

서울 이랜드 FC와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목동종합운동장의 관리주체로서 선수들이 최상의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이랜드 FC는 작년 9월 사업소에 잔디 관리를 위한 송풍기 2대를 직접 전달하는 등 그라운드 환경 개선을 위해 구단과 사업소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목동종합운동장은 최상의 그라운드를 1년 내내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지난 11월 국가대표팀 소집훈련과 7월 맨체스터시티의 한국 투어 훈련장으로 사용되며, 세계적인 선수들도 그라운드 상태에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와 사업소는 2024시즌에도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최상의 그라운드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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