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원 베드' 이수민 커플 여행에 "혼란스럽다"

입력2024년 02월 22일(목) 14:48 최종수정2024년 02월 22일(목) 15:06
조선의 사랑꾼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이 딸 예비 부부의 여행에 혼란해한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딸 이수민과 예비 사위 원혁의 상견례를 마친 '용암 니슨' 이용식이 스튜디오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작진은 "이수민-원혁의 1박2일 부산 여행 이야기를 본다"고 예고했다. 이에 최성국은 "같이 보셔도 되죠?"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이용식은 "어...혼란스러운데?"라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VCR에서 부산의 한 호텔을 방문한 원혁-이수민의 방에는 2인용 '원베드'가 놓여있었다. 김지민은 "원베드야!"라며 어쩔 줄을 몰랐다. 표정이 눈에 띄게 굳어진 이용식은 휴대폰을 들더니 냅다 화면을 사진으로 찍으며 '증거'를 남겼다.

그러나 VCR 속 원혁은 "아직 놀라기는 일러"라며 커튼을 열고 창밖으로 보이는 낭만적인 오션뷰를 이수민에게 자랑했다. 이수민은 "낮에 보면 대박이겠다"며 기뻐했고, 원혁은 그런 이수민의 등 뒤로 다가가 다정하게 손을 얹었다.

MC들이 "백허그 하는 줄 알았다"며 경악하자 이용식은 결국 더 버티지 못하고 "냉수 한 잔 먹고 오겠다"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떠나는 이용식에게 김국진은 "가시는 건 아니시죠?"라며 걱정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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