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前연인, 무고 혐의로 법정 선다…3월 재판

입력2024년 02월 25일(일) 10:48 최종수정2024년 02월 25일(일) 10:51
백윤식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백윤식의 전 연인 A 씨가 오는 3월 재판을 받는다.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6단독은 다음 달 11일 백윤식의 전 연인 A씨의 무고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A 씨는 자신과 합의서를 작성한 적이 없음에도 백윤식이 '사생활 발설 금지' 조항이 담긴 합의서를 허위 작성했다며 사문서위조 및 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검찰은 A 씨가 합의서를 작성했음에도 사생활 유포로 수억에 달하는 벌금을 낼 상황에 처하자 합의서가 위조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지난 1월 A 씨를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백윤식과 연인 관계였던 A 씨는 지난 2022년 두 사람 사이 사생활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이에 백윤식은 책을 출간한 출판사 대표를 상대로 출판 및 판매금지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일부 인용 결정했다.

지난해 5월에도 출판 및 판매금지 본안 소송 1심에서도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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