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지창욱·하윤경, 올 하반기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로 만난다

입력2024년 02월 29일(목) 12:20 최종수정2024년 02월 29일(목) 12:43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 사진=각 소속사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이 '강남 비-사이드'로 뭉친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 측은 29일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2024년 하반기 공개를 확정했다.

'강남 비-사이드'는 좌천된 엘리트 형사, 끈 떨어진 평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가 함께 강남의 화려한 밤을 장악한 어둠의 카르텔을 쫓는 범죄 드라마다.

배우 조우진은 경찰대 출신 엘리트에서 하루아침에 좌천당한 형사 강동우 역을 맡았다. 강동우는 하나에 꽂히면 물불 가리지 않고 밀어붙이는 성격 탓에 예기치 못한 사건 속으로 깊숙이 빠져드는 인물이다.

배우 지창욱은 강남 일대를 휘어잡고 있는 의문의 브로커 윤길호를 연기한다. 윤길호는 생존을 위해 화려한 도시 이면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다.

여기에 배우 하윤경이 지방 국립대 출신으로 연줄 하나 없는 검찰청에서 승진만을 위해 직진해온 평검사 민서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강남 비-사이드'는 영화 '돈'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박누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제14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아르곤'을 집필, 자신의 소설 '반인간선언'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의 기획에 참여한 주원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강남 비-사이드'는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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