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결' 이이경 "'내 애 맞아?' 대사 얄미워, 전 세계 욕 먹어"(레드카펫) [텔리뷰]

입력2024년 03월 02일(토) 00:07 최종수정2024년 03월 01일(금) 23:23
레드카펫 이이경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이이경이 '내 남편과 결혼해줘' 후 달라진 변화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는 배우 이이경이 출연했다.

최근 이이경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찌질한 남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이이경은 이효리에게 "너무 잘 보고 있다. 필요하면 불러달라 했는데 바로 부르실지 몰랐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요즘 잘 나가는 데 놓칠 이유가 없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이경이 "개인적으로 제 번호를 먼저 물어보셨는데 왜 그랬냐"고 묻자 이효리는 "이 사람 너무 괜찮고, 허물없이 지낼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답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계속됐다. 이효리는 "하는 것마다 잘 되고 있다. 뭐든 감사하게 하지 않냐. 그래서 잘 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이경은 "늘 마지막이라 생각하면서 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언급했다. 이효리는 "얄미운 대사가 많더라. 많이들 보시더라. 내가 봐도 너무 얄미운 게 있다면"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이경은 '내 애 맞아?' '여자들은 그래서 안 돼' '나랑 장난하냐' 등의 대사를 다시 한번 실감 나게 소화했다. 이어 "DM으로 전 세계 욕을 받아봤다. 기분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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