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진성 "한 달 저작권료? 준중형 한 대…금 다섯 돈 목걸이 아내에게 선물" [TV캡처]

입력2024년 03월 03일(일) 18:22 최종수정2024년 03월 03일(일) 18:22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진성이 저작권료 수익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진성과 저작권료에 대해 이야기나눴다.

김희철은 진성에게 "싱어송라이터셔서 저작권을 다 가져가신다. 아직도 노래방에 가면 진성 형님 노래가 10위권 안에 쫙 들어간다"면서 저작권 수익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에 진성은 "몇 곡이 몇 개 있다 고맙게도"라며 "한 달에 준중형 자동차 한 대 정도"라며 저작권 수익을 밝혔다.

다만 "이거 떼고 저거 떼고 나면 얼마 안 된다"면서 조심스러워하자, MC들은 "안 떼겠다" "우리가 뜯으러 온 사람들이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진성은 "돈 빌리러 오는 사람들이 있으면 골치 아프다"고 설명했다.

돈을 벌면서 아내에게 선물도 하냐는 김숙의 질문에 진성은 "길을 지나가다 쇼윈도에 예쁜 의상이나 액세서리가 있으면 덥석 사서 그냥 안겨주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아내에게 준 선물 중 가장 고가로는 "금을 가져다 다섯 돈 정도로 만든 부엉이 목걸이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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