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 출전' 여자배구 대표팀 명단 확정…박정아·강소휘 등 16명

입력2024년 04월 04일(목) 15:51 최종수정2024년 04월 04일(목) 15:51
강소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할 여자배구 대표팀의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지난 3일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추천한 명단을 심의했다.

심의를 통해 세터 김다인(현대건설), 김지원(GS칼텍스), 박사랑(페퍼저축은행), 리베로 김연견(현대건설), 문정원(한국도로공사), 미들블로커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 정호영(정관장), 최정민(IBK기업은행), 아웃사이드히터 강소휘(GS칼텍스), 박정아(페퍼저축은행), 이소영(정관장), 정지윤(현대건설), 표승주(IBK기업은행), 아포짓 김다은(흥국생명), 이선우(정관장) 등 총 16명이 선발됐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는 14일 소집돼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훈련에 참가한다. 이어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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