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母에 타투 거짓말 "지워지는 크레파스"(단둘이 여행 갈래?) [TV캡처]

입력2024년 05월 26일(일) 22:39 최종수정2024년 05월 26일(일) 22:40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이효리 /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이효리가 엄마에게 타투 거짓말을 했다.

26일 밤 첫 방송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는 엄마 전기순 여사와 단둘이 경주 여행을 떠난 이효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의 사진첩을 보던 이효리는 "단풍 아니면 꽃이다. 왜 이렇게 진달래 앞에서 꽃 사진을 찍냐"며 "왜 이렇게 꽃을 찍어"라고 물었다. 이에 전기순 여사는 "꽃이 화려하지 않냐"고 답했다.

이어 이효리는 "꽃도 빨간색, 단풍도 빨간색. 나이 들수록 왜 빨간색이 좋은 지 아냐. 나한테 빨간색이 점점 빠져나가서 그런 것"이라며 "빨간 립스틱 바르고 싶고, 옷도 빨간 거 입고 싶다. 옛날엔 뽈도 빨갛고 입술도 빨갛지 않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기순 여사는 "환한 옷으로 입고 싶다. 빨간 옷에 자꾸 눈이 가더라"고 공감했다.

이 가운데 전기순 여사는 딸의 몸에 생긴 새로운 타투를 보며 "이거 빨간 줄은 또 뭐냐. 없던 거 새로 했냐"고 물었다.

그러나 이효리는 "크레파스다. 이거 지워지는 거다. 한 달 있으면"이라고 거짓말했다.

이에 전기순 여사는 "그런 건 괜찮은데 이런 건 절대 다시 하지 마.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테레비에 나오는데도 안 좋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효리가 "나만의 개성표현"이라고 말하자 전기순 여사는 "너는 네 생각대로 살고, 너는 똑똑하니까"라고 끄덕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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