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원고: 저희가 증인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 재판부: 피고 측에서는 계약서 언급 외에 다른 부분은 공개돼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증거의 적법성을 쟁점으로 삼고 있고 논란이 있는 상태에서 법정에서 그대로 하는 게 적절한지에 대해서 의문이 있다. PT 자료는 다음 번에 종결 직전에 한 번 더 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 그때 자료를 활용하시고 쟁점이 정리되면 정리되는대로, 정리 안 되면 추상화되거나 다른 방식으로 해서 PT 자료를 수정하는 방법을 고려해달라. 사건의 쟁점과 입장, 따로 증명 계획에 대해서 갈음하면 어떨까 싶다 준비 서면 제출을 했따다. 여러 재판에서 이런 식으로 증거 능력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검사 범위가 조사 피고들은 원고가 감사에 따라라고 했찌만 어도어 감사 . 조사 절차가 적법하다는 걸 말씀 드렸다. 증거 능력에 대해서도 카카오톡을 문제 삼고 있는데 피고 측이 제출하는 통신? 감청한 사건이 아니다. 개인의 행위라고 하는데 엄연한 업무 행위다. 여러 가지 말씀 하고 계시지만 회사 입사할 때는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해서는 업무를 ㅍ ㄷㅇ의서를 작성하는데 적법ㅂ하게 조사를 했고 추후에 판단하실 이야기지만 문제가 없다 문제 삼고 있는 가처분 사건에서 증거로 채택되고 조사할 때도 PT로 다 공개�〈� 자료다. 증거로 신청하고 채택돼서 증거 새삼스럽게 가처분 끝난 상황에서 같은 사건에 대해서 증거 능력을 말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피고 : 가처분 사건의 일부 ㄱ카톡 증거가 나왔다. 일부가 나왔다. 그건 가처분 심문기일의 특성 때문에 바로 공개ㄱ가 됐고 그 이후에 문제를 파악했다. 똑같은 걸 내셨다고 하시는데 절대 아니다. 이 사건에서 당사자 쌍방의 동의에도 불가 파악해보니 거기에는 전혀 없는 새로운 카톡 증거들을 수도 업싱 내셨다. 이번에 PT 하신다고 한 건 앞 거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는데 1년 정도 됐는데 동의서라는 걸 어젯밤에 내셔서 오늘 처음 확인했다. 동의서라는 건 어도어 시절이 아니라 2019년도 하이브 입사할 �� 썼던 동의서다. 증거 능력에 관해서 달리 판단한는 건 재량에 따라서 하시지만 그런 판단도 내려지기 전에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걸 문제 삼는 게 절차 진행의 원고 증거 능력 관련해서는 대법원에서 법류에 제한 있는 거 제외하고는 위법 안된다고. 법률 제한 외에는 증거 능력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 판례다. 상대방도 증거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그것이 공개 법정에서 구술 변론으로 현출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 같지만 민사 원칙이 공개고 구술 심리주의다. 이미 증거 능력이 있어서 재판부께서 채택하시고 증거까지 마쳤는데 구술심ㄹ리주의에 따라서 구술 변론 하는 것에 제한이 있다는 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재판부 쟁점이 정리되면 거기에 맞춰서 하면 될 것 같다. 재판부 : 원고 측부터 사건 입장과 쟁점, 향후 증명계획에 대해 말씀해달라 원고 : PT로 변론을 준비했다. 지금 이 사건 주주간 계을 체결한 목적은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 이 목적 달성을 위해서 주주간 계약은 피고에게 어도ㄱ어가 손해가 될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아야 된다. 그런 걸 ㅇ위반해서 목적 달성을 했따 뉴진스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를 . 당시 잘들을 보면 뉴진스 어ㄸ허게 계획했고 어계획 목적이 계약 파기라는 게 드러났다. 그것에 대해서 증명하겠다. 위반 행위가 확인됐기 때문에 원고 계약 해지가 됐다. 해지가 됐기 때문에 콜옵션을 했따. 2024년에 어도어가 민희진에게 지급한 급여만 해도 27억원이다. 그러면서도 뒤에서는 뉴진스 빼가려고 했다. 자신이 지분은 어도어 있을 때 278억원에 사달라고 주장하는 거다.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거다. 부ㅈㅏㅇ한 걸 콜옵션. 민희진이 계약을 위반한 경우에는 콜옵션 행사에서 2024년 9월에 콜옵션 행사했고 추가로 피고측에서는 이 사건 목적이 어도어 지속적인 하이브와 문제에 대해서는 물타기를 하듯이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항상 모든 것의 시작이 감사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2024년 3월 14일에 이미 민희진은 저녹계약을 자세히 보자는 취지로 얘끼하고 있다. 3월 30일에 부모가 항의메이릉 보낸 거로 됐다. 항의로 시작됐다고 말하고 있지만 29일에 피고들과 부모들은ㅇ ㅣ미 어도어 사옥에서 회동을 했다. 그리고 그때 만들어낸 회의 자료가 저희가 제출한 것으로 목적을 보면 궁극적으로 하이브를 빠져나간다고 돼 있다. 그 회의 자료에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사실은 이 건 관련해서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에 대해선 유일한 뉴진스가 어도어의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ㅎ아ㅣ브 안에 자회사 레이블로서 그대로 회사에 계 아티스트가 전속계약 기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이 중요한데 피고 민희진은 그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의혹에을 제기하고 부모들을 자극했다. 자기 회사 부대표들을 시켜서 29 30일 부모님 명의의 항의 메이릉ㄹ 했다. 31일자 부모 항의 가 시작인 것처럼 하는데 30일에 이미 항의 초안을 작성했고 초안을 작성한 히스토리를 제출했다. 초안 작성하는 가ㅗ정을 보시면 전속계약서에 나와 있는 계약 조항 몇 가지를 놓고 시작한다. 15조 해지 조항부터 갖다 붙여 놓고 이의 제기할 조항을 찾고 있다. ㅍ부모님들 항의 메일으을 누가 수신할 것이냐. 어도어에 입사하지 않은 사람보다는 부사장으로 하자. 항의 메일을 발송하는데 민희진이 ㄱ즐겨 사용하는 의아하다는 말이 들어있다. 그 이후에도 누구 엄마에게 보내라고 해. 혜인이 아버지로 붙여 세세ㅎ한 지시를 하고 있다. 이런 분분을 발견했는데 어떻게 조사와 감사를 개시하지 않을 수 있는지 피고들에게 되묻고 싶다. 저희가 행사한 콜옵션은 그냥 콜옵션이 아니라 계약 위반이 입즈ㅇ됐을 때 하는 거다. 주주간 계약해지 사유가 존재하지 않느다고 하는데 않은 것처럼 말씀하고 싶으신 것은 피고들의 희망사항일 뿐이라고 생가한다. 피고는 가처분 신청에 멈춰 있는 것 같다. 시계. 유효하게 존속하는 상황이고 주주간 계약이 존속하는 한 어도어의 대표이사및 사내이사로 피고 민희진을 남겨두어라라고 한 것에 대해서 형법상 해임 사유가 있지 않은 한은 자리르 보전하라는 좋아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재판부가 판단한 것. 그 이후에 배신 행위는 인정될 ㅜㅅ 있겠다고 해주셨다. 신뢰관계가 파괴된 상황과 주주간 계약이 유지될 숭 ㅓㅄㄷ가ㅗ ㅅ애각해서 해지했다. 마치 그때 당시에 권리 소명의 정도에 대해서 그때 당시의 자료만으로 판단해서 5월 가처분으로 대단한 면죄부를 받은 것처럼 해서 주주간 계약 사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기존에 드러났던 여러 가지 사정이 주주간계약을 그대로 유지할 숭 ㅓㅄ는 약정상 해지 사유를 증명하고 있고 더이ㅏㅇ 피고들과 신뢰관계가 유지돼ㅆ다고 할 수 없다. 해지가 힘든 약정인 것처럼 ㅈ장하고 있는데 사실 대주주가 보수를 주는 사장을 고용하기 위한 성질이다. 신뢰 관계가 파괴되면 해지할 수 있능 약정이다. 그런 차원에서 7월 8일에 해지했다. �Y를 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해서 분쟁을 끌고 오다가 결국은 뉴진스를 서ㄹ득해서 함께 회사르 나가자고 꼬드겨서 본인이 세웠떤 �珉뮌� 실행했다. 피고들의 태도를 원고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저희가 해지 불가론에 ㄷ 해지 가능할 수 있또록 약정하고 있다. 오늘 PT를 통해 말씀드리려고 했던 건 이 정도 추후 입증 져희들이 입증하고자 하는 것은 이 사건 주주간 계약 해지 관련해서 한두명 정도 증인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 직접 목격한 자, 피고들의 행위로 피해를 입은 자 중에서 한 두명 정도 신청할 계획이다 이 사건은 어도어의 대표이사인 민희진이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이자 유일한 수입원인 뉴진스를 빼가기로 기획하고 실행한 사건이다. 그 사실을 입증하려고 하는 거고 그 사실이 그 자료가 어떻게 사생활이 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생활과 무관한 자료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건에서도 이 자료들이 PT 과정에서 다 오픈이됐고 그때도 피고 측에서는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심지어 뉴진스의 주주간계약 위반이 문제된 사안에 대해서도 이런 식의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민 개인의 법적 책임이 되자마자 쏘스뮤직, 이 사건에서도 이런 식의 주장을 하고 있다. 이것만 봐도 민희진의 입장에서는 뉴진스의 이익보다는 본인의 이익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본인 이익을 위해서 뉴진스, 하이브의 이익을 희생시키는 게 저희의 주장이다. 그래서 소송을 제기했다. 아으로 저희가 제시한 증거를 통해서 피고 측: 주주간계약이 원고 해지통지 일자가 7월 8일이다. 그런데 그 전에 가처분이 있었고 5월 가처분에 따른 게 유지되고 있었고 별 문제가 없었다. 그 문제가 어도어의 하이브로부터의 독립, 어도어 및 뉴진스의 사유화, 그걸 경영권 침탈이라고 주장하시면서 얘기했다. 소 제기하고 한참 지나서 갑자기 뉴진스 빼가기가 나온다. 원고 쪽 대리인도 해임되고 나서 실행했다고 하시는데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ㄴ다.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일어난 일들은 7월 ㅇ8링 주주간 계약 해지하고 그 지시를 받은 어도어 이사들이 이사회에서 민희진 해임하고 그거 돌려달라고 하고 가처분 소송까지 했찌만 각하되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풋옵션 행사하고 퇴사한 게 11월이다. 그 와중에 멤버들은 고아가 됐다. 어디서든 제대로된 케어를 받지 못했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정들이 있었다. 그거 해결해주고 민희진 대표 되돌려서 예전처럼 제대로된 시ㅡ템에서 해달라고 했는데 못해준다고 안해준다고 해서 나온 게 11월이다. 원고 쪽 주장은 뭐냐면 피고 쪽이 얼마나 머리가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4월달에 시정 조치 이메일 보낸 게 그거 하면 저쪽에서 감사하고서 대대적으로 우리 괴롭힐 거야. 그러면 기자회견해서 반대햐야지. 그러면 나 해임할 거야. 나 나가서 멤버들도 끌고 나가야지. 이걸 미리 계획해서 시행했다는 거다. 그ㅓㄹ 소설로 하는 게 바뀐 청구원이라고 ㅅ애각하고 있고 계약 통지하고 소 제기할 때까지 청구 원인은 뉴진스 빼가기가 아닌 어도어의 독립, 어도어와 뉴진스의 사유화. 이에 관해서는 5월 선행 가처분 소명자료 외에 추가 자료가 없다. 그게 없으니까 나중에 결과가 이렇게까지 되고 저희나 멤버들 쪽에서는 어도어가 케어를 못해서 이 사단이 난 건데 예전에 제출하지 않은 증거들까지 추가로 제ㅜ출한 거다. 아무리 해석하더라도 5자간의 당사자가 5명이다. 하이브가 모든 당사자 저희가 알고있기로는 계약 해지의 불가분성 ��문에 일반 당사자에 같이 해지하지 않으면 효력 없다고 아고 있다. 특약이 있어야 되는데 이 건에서 문제가 되ㅡㄴ 조항은 그 앞 조항과 비교해보면 해지불가분서을 해지. 자동해지를 규정하고 있는데 일방이 하ㅕㅕㅁㄴ 그건 이 규정은 그런 내용 하나도 없다. 해지불가분 안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 당사자는 귀책 당사자 외. 다섯 명의 당사자가 있는데 두 명은 해지시키고 나머지 세 명 사이 계약 유지된다는 거다. 나머지 내가 대주주 2자간은 떨어져나가고 3자간?? 풋옵션 관련해서 피고들 쪽에 사유가 없기 �ご㈎� 원고 쪽 콜옵션 효력이 없고 따라서 우리의 풋옵션은 유효하다는 게 저희. 주장 피고 측. 원고는 마치 피고가 위법하게 취득한 증거에 대해서 선행 가처분 사건에서 재판부가 적법하게 채택했다는 거랑 다르다. 가처분에서는 증거 조사를 하지 않는다. 소명 방법에 대해서 법원이 판단하는 것이고 작년부터 1년 내내 카카오톡 위법하게 취득한 내역에 대해서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가 주장하는 소설과도 같은 내용들이다. 입사 당시부터 독립 레이블로 빼앗아가 원고로부터 독립하는 것을 꿈꿔왔다는 황당한 주장을 한다. 피고들이 이 사태가 불거지기 5년 전, 2019년 1월부터 원고와 쏘스뮤직이 사쿠라 등 다른 멤버들을 먼저 데뷔시킬 거라는 점, 원고가 뉴진스를 어도어로 독립시켜서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키려고 했던 것도 그때 이미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의무닝다. 또 하나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 다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원고의 주장이 황당하다. 카톡 내용의 맥락을 원고가 나름대로 편집하고 스토리라인을 짜고 오너를 흉본 것도 오너를 공격한다거나 탈취한다는 걸로 둔갑시키는 게원고의 주장이다 피고: 동ㅇ의해서 제출했다고 하는데 동의서가 제출된 건 2019년 피고들이 빅히트 자회사 대표이사로서 받은 감사에서까지 포함된다고 볼 수 없고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있다 해도 동의를 처로히하고 앞으로 이용하지 말 것을 향후 이용에 대해서 동�牡� ㅣ않는다. 공문을 받고도 이용하시려고 한 건 부적절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원고 반박 이 사건은 해지 확인이고 입증이고. 뉴진스 빼가기고 구체적으로는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인수하는 방안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하고 시행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가처분에서 인정됐다. 해지 불가분성을 언급하셨는데 계약 당사자가 5명이라고 하더라도 5자계약이란 없다. 계약은 대립하는 어도어는 주주가 아니기ㅣ ��문에 상관이 없다. 하이브가 한쪽 당사자이고 나머지가 상대방 당사자로서 의무를 분담한다. 계약 불이행이 있으면 한쪽 당사자가 하이브가 나머지 세 사람 중 한 사람이 갑자기 해지 당사자가 될 수 없다 해지불가분에 대해서는 귀책 당사자에 대해서 해지하게 돼 있다. 귀책 당사자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보더라도 민희진과 한 팀이 되어있는 두 사람이 해지를 해야만 해지가 된다면 이 계약은 영원히 해지하짐 ㅗㅅ하게 된다. 그리고 증거 능력은 확보에 어떠한 ㅁ위법성이 없었다. 동의서를 받았고 감사 절차에 착수했다. 파일도 키워드 방식으로 위법 의심 있는 사항들만 찾았다. 적법성으로 문제가 없고 이것이 �쨔痔繭窄� 대한민국 어떤 회사에서 직원의 불법 행위를 민사에서는 증거 능력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증거 능력을 감청하거나 도청하거나 몰래 취드한 게 아니다. 통신 비밀법에 적용되는 사건이 아니어서 증거 능력에서 어떠한 문제도 없고 가처분 진행되는 동안 쌍방엣 진행했는데 문제 삼은 자체가 없다. 증거 능력에 관해서는 재판분에서 판단하겠지마 다음 기이레 지휘에 따르겠다 원고 2 동의 철회 관련해서 동의를 철회한 시점은 카톡 입수하고 보름 넘게 지나서 자료 수집이 완료된 이후다. 동의서는 증거 인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원고 입장에서는 개인정보법에 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한다. 또한 민희진 카카오톡의 경우엥는 민희진 작성한 개인수집 제출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다 원고 3 이 삭너 핵심은 민희진이 뉴진스 빼가ㅣ를 계획하고 실행했다는 거다. 이 법정에서 원고는 그에 대한 증거를 현출하고 피고는 증거를 반박하는 것이 변론의 핵심이다. 왜 뉴진스 빼가기를 ㅏ한 적이 없다고 하면 저희가 제출한 증거에 대해서 그게 아니라고 당당히 설명하면 된다.근데 그러지 못하고 증거를 현출하지 못하게 한다. 겉도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 민희진은 명백하게 뉴진스 빼가기를 계획하고 실행했다. 피고가 그것을 알고 있기 ��문에 증거 현출을 막고 있다 피고 1 통상적인 재판이 법정에서 PT하고 PT 끝나고 쫙 뿌리고 그렇게 하는 게 통상적인 변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정도만 해도 이견 없는데 그걸 초과한 것에 대한 피해자로서 그것까지 조심해달라는 거 변론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원고 누가 들으면 저희만 보도자료 배포하고 피고 측은 안 한 것 같다. 세 번 다 피고 측에서 먼저 구술 변론 자료를 배포하셨다. 그래도 저희는 뉴진스 보호하기 위해서 블러처리 했는데 피고 측은 아무것도 안 하고 하이브 내부 직원까지 공개했고 피고 원고가 구술 변론하신 부분 받아적고 기사화되고 있다. 계속 반박하는 건 피고가 인정한 것처럼 기사화되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법정에서 원고 내용 중에 핵심은 피고의 뉴진스 빼가기고 거기에 따른 증거, 주로 카톡 내용을 반박하면 되지. 지난 가처분 기일 때 서면으로 충분히 반박했다. 그걸 반박 못한다고 하는데 원고: 서로 반박을 못하고 끝나면 안되기 때문에 서로 공개법정에서 서로 모든 걸 드러내고 서로 반박하고 공방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공개재판주의, 구술심리주의에 맞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고: 통상적인 것보다 더 자극적인 내용을 재판부 : 다음번에 어떻게 할지 감안해서 하겠다 시간적 선후가 미래를 예측했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시간적 으로 어떤 게 미래라는거냐 피고 주주간계약 해지가 7월 8일이다. 민희진을 대표에서 해임한 게 8월 27일이다. 그리고 나서 풋옵션 행사한 게 11월 4일, 그 이후 20일쯤에 민희진이 사직하고 나왔다. 전속계약, 뉴진스 메멉들과 어도어 사이 전속계야 해지는 그 보다 이후다. 본인들이 해지했다고 하는 게 7월 8일이다. 뉴진스 빼가기 했기 때문에 근데 뒤에 얘기를 갖고 얘기하시는 거죠 재판부: 원고 측이 주장하는 뉴진스 빼가기는 그 뒤에 일어난 일이다? 피고 최소한 멤버들이 통보해야 빼가기라고 볼 터인데. 입사할 ��부터 계획하고 도모했고 실애햇끼 ��문에 문제가 됐다는 게 원고의 주장으로 이해된다. 그게 선후가 맞는말씀이다 원고 지금 피고 측 이ㅡ견을 이해했다. 해지 사유는 뉴진스를 빼갔다는 주장하고 계획하고 시도했다. 해지 이후는 맞습니다만 그 전에 시도했고 그것이 주주간계약 배신행위기 ��문에 적법한 해지사유라고 설명 드린다 원고2 7월 8일 주주간계약 해지했다. 그 후에 발생한 완전히 새로운 사유를 내놓는 거라면 일리가 있다. 그런데 3월부터 계획하고 단계적으로 시행해서 11월 28일 전속계약 파기하면서 빼가기를 완성했다. 피고 주자엥 따르면확인됐음에도 불 완성된 후에야 계약을 해지 할 수 있다는 건데 그건 성립할 수 없다 피고. 7어ㅜㄹ 8일 빼가기 시도했다고 하는데 피고는 5월 31일 가처분 이후에 어도어와 하이브에 대해서 공개적인 화해를 제안했고 어도어에 남길 원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도쿄돔 공연도 성공리에 마치고 남게 해달라고 했다. 그 이후에 여전히 빼가려고 한다고 하는 게 어떻게 말씀이 맞나 원고 3월에 이미 뉴진스 빼가기를 한다. 부모님으로 하여금 한다고 계획이 수립됐다. 그것이 단계적으로 3월부터 쭉 진행이 됐다. 하나의 일련의 행위다 원고 골라서 한 명만 하겠다. 30분 정도 예상하고 있다 30분이면 9월 11일 3시 증인심문기일로 잡으면 되나 3시부터 6시까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