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재희(24, SK텔레콤), 유현조(20, 삼천리), 현세린(24, 대방건설)이 팬과의 교류를 위한 프라이빗 골프 레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피부미용 의료기기 브랜드 '올리지오(Oligio)'의 후원으로 마련된 특별 클래스로, 참가자들에게 프로 선수들의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KLPGA 투어 재희, 유현조, 현세린이 참여해, 당첨 고객들에게 1:1 맞춤 레슨과 스윙 교정, 프로 선수들의 실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레슨은 오는 11월 21일 NC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6명이 초청된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는 특별한 기념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올리지오 시술을 받은 고객 중 응모자에 한하며,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올리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