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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 사진=백종원 유튜브 채널 캡처 |
7일 백종원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은 댓글 사용이 중지된 상태다.
백종원은 지난 6일 해당 영상을 통해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잡음 등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그동안 저 스스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고, 회사의 여러 문제와 관련하여 조직 전반을 살펴보고 재정비하느라 이제야 이 자리에 섰다"며 "뼈를 깎는 각오로 조직을 쇄신하고 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 문화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방송 갑질'이라는 무서운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또한 제 잘못"이라며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여전히 백종원을 향한 날선 시선이 계속되고 있다. 그 가운데 사과 영상 댓글창만 폐쇄해 부정 여론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백종원은 MBC '남극의 셰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vN '장사천재 백사장3'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가 방송 중단을 선언했지만, 해당 프로그램에 미칠 여파를 두고도 갑론을박이 계속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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