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김상호 감독이 11일 서울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등이 출연하는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와 종희(신예은)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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