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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군의 셰프 이채민 / 사진=DB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8174만4771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8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5999만8725개와 비교하면 36.24% 증가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이채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91만38 미디어지수 89만5764 소통지수 90만3316 커뮤니티지수 77만319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8만2313으로 분석됐다.
2위, 마동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7만6061 미디어지수 46만9687 소통지수 137만1428 커뮤니티지수 85만288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7만65로 분석됐다.
3위, 강한나 브랜드는 참여지수 60만6692 미디어지수 33만6126 소통지수 92만5712 커뮤니티지수 46만244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3만978로 분석됐다.
4위, 최윤지 브랜드는 참여지수 52만9987 미디어지수 49만1850 소통지수 26만89 커뮤니티지수 66만5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4만1975로 분석됐다.
5위, 양세종 브랜드는 참여지수 26만3964 미디어지수 27만3957 소통지수 45만8211 커뮤니티지수 84만49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4만1040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5년 9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이채민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이채민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강렬하다, 몰입하다, 달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폭군의 셰프, 이헌, 판타지 로코'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34%로 분석됐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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