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출시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의 사전 다운로드가 진행중이다.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니지2M을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다. 12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두 가지 서비스로 이루어져있다.

엔씨 측은 지난 24일 리니지2M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종료했는데, 국내 최다 기록인 738만 사전 예약건이 접수됐다.

게임 플레이는 오는 27일 00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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