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노 동점골' 대구, 인천 원정서 1-1 무

입력2024년 04월 14일(일) 19:59 최종수정2024년 04월 14일(일) 19:59
사진=프로축구연맹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대구FC가 후반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점 1을 획득했다.

대구는 14일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인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대구는 1승 3무 3패(승점 6)으로 11위에 위치했다. 인천은 2승 3무 2패(승점 9)로 7위에 머물렀다.

대구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박재현-안창민-고재현, 홍철-요시노-박세진-장성원, 고명석-김강산-김진혁, 최영은이 나섰다.

인천 또한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백민규-무고사-박승호, 최우진-음포쿠-이명주-정동윤, 오반석-요니치-김동민, 민성준이 출전했다.

팽팽했더 초반 흐름을 깨고 인천이 흐름을 가져오며 앞서갔다. 전반 21분 박스 좌측편 프리킥에서 박승호의 크로스를 무고사가 헤더로 연결했다. 무고사의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지만 세컨볼을 김동민이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에 대구는 전반 37분 박재현을 빼고 바셀루스를 투입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고, 인천은 백민규를 대신해 김성민을 투입했다.

후반전 들어서며 끌려가던 대구가 분위기를 잡았다. 내려서지 않고 공격권을 이어가며 상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이어지는 공세 속 대구는 후반 8분 좌측면 홍철의 크로스를 골문 앞 요시노가 가볍게 돌려놓으며 동점골에 성공, 1-1 균형을 맞췄다.

인천은 김도혁, 제르소를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고, 대구는 김영준, 이용래, 손흥민, 이원우를 투입하며 전력을 유지했다.

결국 경기 막판까지 추가골을 터지지 않았고, 두 팀은 나란히 승점 1씩을 나눴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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