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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반장 1958 / 사진=MBC 방송 캡처 |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는 박영한(이제훈) 김상순(이동휘) 조경환(최우성) 서호정(윤현수)이 미군들을 제압했다.
이날 박영한은 호텔에서 미군들끼리 싸움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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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반장 1958 / 사진=MBC 방송 캡처 |
이에 박영한은 구두닦이로 무시받던 서호정에게 "우리랑 가자"고 권유했다.
서호정은 박영한, 김상순(이동휘), 조경환(최우성)과 함께 호텔로 향했다. 서로 총으로 겨누며 대치하고 있던 미군들. 박영한 일행은 조용히 호텔 내부 상황을 파악했다.
김상순은 "미군들이니까 헌병대 올 때까지 기다리자"고 만류했다. 하지만 박영한은 "한국 사람이든, 미국사람이든 내 눈앞에서 애먼 사람 송장되는 꼴 못 본다"고 말했다.
유일하게 영어를 할 줄 아는 서호정은 조경환과 요리사로 변장해 잠입했다. 두 사람이 화제를 돌리며 경계를 풀 때쯤 박영한과 김상순도 몰래 내부로 침입했다.
곧 박영한 일행은 미군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때마침 미군 헌병대도 도착해 상황은 종료됐다. 이후 박영한은 서호정에게 "우리랑 같이 일하자"고 팀 합류를 권유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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