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에이핑크 윤보미·프로듀서 라도, 음악이 맺어준 사랑 [종합]

입력2024년 04월 23일(화) 13:14 최종수정2024년 04월 23일(화) 13:15
라도 윤보미 / 사진=SNS, 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가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가게 됐다.

23일 윤보미와 라도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양측 모두 열애설을 인정했다. 윤보미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본인 확인 결과, 윤보미는 기사에 보도된 대로 상대 측과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라도가 소속 프로듀서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역시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돌인 윤보미는 팬들에게 직접 열애에 대해 입을 열기도 했다. 공식 팬카페에 게재한 손편지로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열애를 인정한 것. 이어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도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거 같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9살 나이 차이가 나지만,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통해 연을 맺었다. 라도와 윤보미는 에이핑크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 당시 작곡가와 보컬로 첫 호흡을 맞췄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윤보미는 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작곡가 라도 또한 'Touch My Body'(씨스타) '롤러코스터'(청하) 'TT'(트와이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그룹 블랙아이드필승 멤버이자, 그룹 스테이씨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로듀서. 인기 예능 '놀면 뭐하니?' '홍김동전' 등에도 출연해 친근하고도 유쾌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얼굴도장 찍은 바 있다.

세간에 얼굴이 알려졌음에도 긴 시간 조용히 열애해 온 두 사람에게 응원과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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