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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손흥민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리그 17골 10도움을 기록, 리그 득점 8위, 도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커리어 세 번째 10-10 클럽에 가입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9-2020시즌 11골 10도움, 2020-2021시즌 17골 10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EPL에서 10-10을 3회 이상 달성한 역대 6번째 선수가 됐다. 손흥민에 앞서 웨인 루니,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이상 5회), 에릭 칸토나, 프랭크 램파드(이상 4회), 디디에 드록바(3회)가 10-10을 3회 이상 달성했다.
손흥민은 22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친선경기까지 마친 뒤 한국에 입성했다.
이제 손흥민은 6월 월드컵 2차 예선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은 김도훈 임시감독 체제로 6월 6일 싱가포르 원정과 11일 중국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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