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팀 스타 김연경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5' 김연경의 마지막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국내 리그 대표 선수들과 세계 최정상급 여자배구 선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경기다. 2025.05.1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김연경, 보드판 손에 꼭~
입력2025년 05월 18일(일) 18:38
최종수정2025년 05월 18일(일) 18:38
팀 스타 김연경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5' 김연경의 마지막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국내 리그 대표 선수들과 세계 최정상급 여자배구 선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경기다. 2025.05.1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최신뉴스
- '차세대 女듀오' 자정, 'HNS…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여성 보컬 듀오 자정((JA…
- 배길태 3x3 남자농구 대표팀…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지난 2024년 12월부터 3x…
주요뉴스
- "인생의 참스승, 100세 넘기실 줄" 故 이순…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현역 최고령 배우로 연기…
- 박나래 자택 침입해 수천만원 금품…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
- "기사 삭제 안하면 법적 조치" 언론…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장 내 괴롭…
-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직장…
- 한화 폰세, MVP 포함 5관왕…신인왕…
- [잠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코디 폰세가 2025 KBO리그 최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