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감독 제임스 토백, 60대 넘어 38명 성추행

입력2017년 10월 23일(월) 11:28 최종수정2017년 10월 23일(월) 11:54
제임스 토백 / 사진=Jamison D. Ernest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 와인스타인 성추행 논란에 이어 영화감독 제임스 토백(72) 또한 38명을 성추행한 혐의에 휩싸였다.

23일(한국시간) LA타임즈 보드 등에 따르면 제임스 토백이 지난 10년 간 여배우, 배우 지망생 등 38명을 성추행했다고 피해자들이 폭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토백은 길거리 캐스팅을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오디션을 보게 한 후 자위 행위나 유사 성행위를 했다.

제임스 토백 감독은 1980년대부터 성추행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토백 감독은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상습 도박자로 살아온 제임스 토백 감독은 자신의 삶을 닮은 첫 시나리오 '갬블러'를 1974년 내놓았다. 1944년생 제임스 토백 감독은 칸영화제 녹아웃상, LA 비평가협회 각본상 수상 경력이 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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