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로한, 성추행 하비 웨인스타인 옹호하다 비난 폭주

입력2017년 10월 27일(금) 14:46 최종수정2017년 10월 27일(금) 14:59
린제이로한 / 사진=린제이로한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하비 웨인스타인을 옹호했다가 비난을 받았다.

린제이 로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나는 하비 웨인스타인의 사건에 대해 마음이 좋지 않다. 그와 많은 영화를 함께 하면서 그는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고, 어떠한 짓도 하지 않았다"며 "나는 모두가 이제 멈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비 웨인스타인을 옹호하는 입장을 전했다.

또 그는 웨인스타인과 이혼을 선언한 아내 조지나 채프먼에 대해 "그녀는 마음을 바로잡고 그녀의 남편 곁에 있어줄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발언이 논란이 되자 린제이 로한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하비 웨인스타인은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제작자로,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지난 30년간 배우 및 배우 지망생 등을 성추행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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