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사망 보도는 오보, 아내 “지금 집에서 잘 쉬고 있다” 인터뷰

입력2017년 12월 05일(화) 16:54 최종수정2017년 12월 07일(목) 12:49
주윤발, 진회련 부부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주윤발이 사망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해당 소식이 오보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언론매체 시나위러는 5일 홍콩 배우 주윤발(62)이 지난 3일 사망했다는 뉴스 보도 화면이 조작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황제 주윤발 어제 병으로 홍콩에서 사망'이라는 글귀와 함께 뉴스 보도 화면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 주윤발 아내 진회련은 "우리 남편 아주 잘 있다. 지금 집에서 쉬고 있으며 정말 건강하다"며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 반박했다.

이후 해당 게시물 속 사진이 한 중국 네티즌에 의해 조작된 뉴스 보도 이미지였던 것으로 밝혀지며 대중의 분노를 샀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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