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NASA 방문기 "우주인 연기 누가 잘하냐" 질문도 [ST@할리웃]

입력2019년 09월 18일(수) 14:20 최종수정2019년 09월 18일(수) 14:40
브래드 피트 / 사진=영화 애드 아스트라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자신이 맡은 우주비행사 역할과 관련해 직접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방문했다.

16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매체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영화 '애드 아스트라' 촬영 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우주인 닉 헤이그와 영상 인터뷰를 시도했다.

앞서 닉은 브래드의 새 영화를 미리 감상해 인터뷰 당일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그는 "브래드가 이번 영화에서 우주의 무중력 상태를 표현한 것이 매우 좋았다"며 "다만 무중력 상태에 있는 것은 내가 당신에 비해 훨씬 수월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브래드는 2013년 개봉한 영화 '그래비티' 속 주연배우 조지 클루니와 '애드 아스트라' 속 자신의 우주인 연기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괜찮았냐는 짓궂은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닉은 "당연히 당신(브래드 피트)이 더 괜찮았다"고 센스 있는 답변을 보였다.

'애드 아스트라' 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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