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라이언·존 멜렌캠프, 끝내 파경 "결혼 NO" [ST@할리웃]

입력2019년 11월 05일(화) 11:06 최종수정2019년 11월 05일(화) 11:11
맥 라이언 존 멜렌캠프 / 사진=맥 라이언, 존 멜렌캠프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맥 라이언이 가수 존 멜렌캠프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미국 현지 매체 피플지는 4일(현지시각) 맥 라이언이 7년여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약혼한 존 멜렌캠프와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이상 기류는 최근 '제11회 가버너즈 어워드(Board of Governors Award)'에 참석한 맥 라이언이 약혼반지를 끼지 않은 채로 나타나며 불거졌다.

또한 존 멜렌캠프의 한 측근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맥 라이언을 사랑하지만 또다시 결혼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 결별이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들은 잘 지내왔다"며 "맥 라이언에게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맥 라이언은 지난 1991년 데이스 퀘이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배우 러셀 크로우와도 결혼했으나 불륜으로 인해 2001년 이혼했다.

이후 존 멜렌캠프와 2011년부터 연인 사이로 지내던 중 지난해 약혼을 발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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