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3년 전 폐암 수술, 하루에 20잔 마시던 커피+담배 끊어"(아침마당)

입력2020년 04월 10일(금) 08:57 최종수정2020년 04월 10일(금) 09:00
윤문식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윤문식이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로 꾸며져 '단맛 찾다 건강 쓴 맛 본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문식은 "자판기 커피, 믹스커피, 정수기가 나오면서 하루에 커피를 20잔씩 마셨다"며 "눈 뜨자마자 담배 한 대 피우고 커피를 마셨다.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러다가 한 3년 전에 (폐암) 수술을 했다. 그 뒤로 우리 집사람이 커피를 못 먹게 한다. 대신 과일을 강제로 먹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침마당'에 나오면 커피가 꼭 있다. 예전 생각이 나서 3~4잔을 먹게 된다"며 "그런데 너무 많이 먹다 보니까 작가가 진행비 초과라며 그만 먹으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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