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원효 / 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 |
지난달 31일 김원효는 자신의 SNS에 "운동하길 참 잘했네요. 쓰레기에서 인간으로. 오늘도 불태웠다. 계속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마흔파이브. 마흔대로 살지 말고 마음대로 살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민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원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날렵해진 외모와 탄탄한 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날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원효를 비롯한 마흔파이브 멤버들이 피트니스 대회 도전을 하는 모습이 방송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원효는 대회를 위해 10kg 감량에 성공해 건강한 모습을 자랑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