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르 울리엘, 스키 사고로 사망…마블 '문나이트' 유작 [ST@할리웃]

입력2022년 01월 20일(목) 09:54 최종수정2022년 01월 20일(목) 10:22
가스파르 울리엘 스키 사고 사망 / 사진=영화 한니발 라이징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프랑스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이 스키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7세.

19일(현지시간) 프랑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가스파르 울리엘이 스키장 충돌 사고로 숨졌다.

앞서 가스파르 울리엘은 전날 오후 프랑스 알프스산맥에 위치한 사부아 라로지에르에서 스키를 타던 중 다른 스키어와 충돌했다.

중상을 입은 가스파르 울리엘은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눈을 감았다.

가스파르 울리엘은 영화 '한니발 라이징'에서 한니발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7년엔 프랑스판 오스카로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영화 '단지 세상의 끝'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가스파르 울리엘은 3월 공개 예정이었던 디즈니 플러스 마블 드라마 '문나이트'에서 미드나이트맨으로 출연이 예고됐던 바, 갑작스러운 비보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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