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송민호, 73호에게 슈퍼어게인 사용 "충격 잊지 못했다" [TV캡처]

입력2022년 01월 24일(월) 22:26 최종수정2022년 01월 24일(월) 22:26
송민호, 73호 / 사진=JTBC '싱어게인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싱어게인2'에서 위너 송민호가 73호에게 슈퍼어게인을 사용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는 송민호가 탈락 위기에 처한 73호를 부활시켰다.

이날 73호가 탈락자로 선정돼 이름을 말하려던 순간, 송민호는 "잠시만요!"를 외쳤다. 심사위원당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슈퍼 어게인'을 사용한 것이었다.

73호는 1라운드에서 장필순의 '어느새'로 '올 어게인'을 받으며 깊은 인상을 남긴 인물.

송민호는 "1차 때 73호님께 제가 받은 충격을 잊지 못하겠더라. 그 만큼 잠재력을 갖고 계신 것 같아서. 쓸 수밖에 없어서 꼭 한번 보고 싶었다"며 슈퍼 어게인을 든 이유를 설명했다.

73호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으니 더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라운드에는 제 포텐셜을 터뜨릴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고, 송민호의 '슈퍼 어게인'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기사회생한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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