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해밀턴·세레나 윌리엄스, 첼시 인수 투자자로 합류

입력2022년 04월 22일(금) 13:41 최종수정2022년 04월 22일(금) 13:41
루이스 해밀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F1 황제' 루이스 해밀턴과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인수전에 참가한다.

영국 BBC는 21일(현지시각) "해밀턴과 윌리엄스가 첼시의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각각 1000만 파운드(약 161억9000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입찰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BBC는 "해밀턴과 윌리엄스가 마틴 브로턴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합류할 예정인데, 처음부터 컨소시엄에 관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밀턴은 포뮬러원(F1)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한 'F1 황제'다. 아스널의 팬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첼시의 투자자로 합류할 전망이다.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는 미국 여자 프로축구팀 LA 에인절스 시티FC에 투자한 경험이 있다.

첼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에 대한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영국 정부의 제재가 이어지자,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첼시 매각을 선언했고 현재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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